배우 윤계상, 박서준이 ‘제9회 올해의 영화상’에 참여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영화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제9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배우 이인혜와 이동훈 기자(MBN)가 사회자로 나섰다.
2010년 출범해 올해로 아홉돌을 맞이한 올해의 영화상은 미디어의 눈으로 접근해 영화의 예술적 가치와 산업적 의미를 동시에 조명하고 이를 통해 한국영화산업이 더욱 발전하도록 바람직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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